대만 우편물 테러 조심하세요

신도림 칼부림 에 이어 대만 국제 우편물 테러 까지..발생

 

 

노란 우편물 테러  발생 일시

 

2023년 7월 20일 울산광역시에서 소포가 배송된 이후에 어지럼증및 호흡곤란을 발생시키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다.

그 이후 전국 곳곳에서 연쇄적으로 유사 국제 우편물 사례가 접수되며 테러 범죄로 의심이 되는 사건이다.

 

우편물의 발송지는 대부분 대만이며, 일부 우편 발송지는 중국에서 대만을 경유하는 우편도 발생이 되고있다.

그외 발송지는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보내는 우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노란 우편물 테러 전개

 

위와 같이 7월 20일 울산광역시 동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원장및 직원3명이 노란 봉투를 개봉하는 순간

색도 없고 냄새도 없는 기체가 발생하면서 손가락 마비와 호흡 곤란증세를 겪은 신고가 접수되었고

대전과 제주, 서울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지속 발생이 되고있습니다.

보낸이도 정확하지 않으며 왜 이런 일을 장애인 복지 시설에 보내었는지 아직 확인을 못한 상태이며 

현재 해외에서 오는 노란색 봉투는 반입을 금지시키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않도록 각 도시마다 재난 문자를 보내어 미연에 방지하고자 

뉴스에서도 보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대만에서 발송한 노란 봉투 테러 경로는 최초 중국에서 발송을 되었으며 

대만을 중간에 경유한 뒤 대한민국에 도달하였다고 밝혔지만 이와 같은 것도 정확하지는 않기때문에

 

 

이렇게 생긴 봉투는 절대 개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