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서울대 입시비리 사건 의혹 알아보기

 

조국 딸 조민에 대해 알아보기

 
 - 1991년생 양띠이며, 아버지는 전 법무부 장관 조국입니다.
-  예전부터 입시 비리 혐의를 받아왔고, 잠잠해지다가 다시 그 논란이 최근에 불거졌다.

 
 

조민 입시비리 

- 조민은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하버드에 어느 연구소에 미국에서 체류시절에 벨몬트고등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였고, 귀국하여 외국인 거주자 특례전형으로 외고에 진학을 하였다.

- 2010년도 고려대 생명공학부에 입학을 하였으며, 어릴적엔 성적이 낮았지만 고려대학교 입시를 붙고나서 조국 전 장관이 엄청 좋아하고 주위에서도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 졸업이후 서울대 환경학과 대학원에 석사과정을 위해 진학하였으며, 동시에 의대까지 준비를 하며 부산대학교 의학대학원에 합격하고 서울대 대학원은 질병 휴학계로 미루었다.

- 15년뒤 부산대 의과대학원에 입시 합격은 하였으나 학기 도중 시험에서 아주 낮게 3과목을 점수받았으며 2학기때에도 1과목을 낙제점수를 받아 유급되었다.

- 이때부터 입시비리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이 나오며,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와 자기소개서, 위조된 표창장등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기소 직전에 미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보이며 어떤것이 사실인지 재판을 해야 알수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