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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협 강도 3900만원 절도후 베트남 도주

뉴스 애널리스트 2023. 8. 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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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협 강도 3900만원 절도후 베트남 도주

 

  • 8월 18일 대전 관저동 신협에서 복면을 쓰고 점심시간에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3900만원치 절도후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빠져 나왔다.
  • 신협 강도는 미리 범행 장소를 물색하여 사람없는 틈을 범행 계획을 세워 저지른것으로 보인다.
  •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얼마 가지않아 택시를 타고 국도를 거쳐 CCTV 없는 곳으로만 도주 경로를 세운 것으로 보이며 뒤를 봐주는 사람도 있다고 정황이 포착이 되었다.
  • 경찰 병력이 250명이나 투입이 되었지만, 오늘 기사로는 대전 신협털이범이 베트남으로 유유히 빠져나가 현재는 인터폴에 수배를 내린 상태이다.
  • 신협 강도의 범행 동기는 도박 빚으로 인해서 은행을 털었는 것으로 보인다.
  • 신원파악을 하는 동안 나흘째 범인의 특정 신상도 찾지 못하였으며 경찰 수사망에 차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롱하듯이 베트남을 빠져나간 신협 강도, 앞으로 베트남에서 인터폴과 어떤 공조를 하여 수사망을 짜서 범인을 잡을지 의문이다.

 

이렇게 나날이 살인 예고, 데이트 폭력, 교사 자살등 요즘 들어 더더욱 강력 범죄가 일어나며 경찰에서도 수사가 더욱 약한 것이 아니냐는 사회 비판의 눈초리가 따갑다.

이러한 강력 범죄들이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 인지 앞으로도 강력 범죄에 대해 처벌이 강화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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