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평도 포격 도발 200발 무슨 일일까?

오늘 속보로 연평도에서 포격 도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연평도 포격으로 인하여 대피령이 떨어진 상태이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평도 포격 도발 관련 알아보기

 

 

 

연평도 포격 도발 알아보기 

 

북한이 오늘 날짜인 5일에 포격 도발을 수차례 하였으며 200발정도 연평도에 포격을 하였다고 합니다.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동안 200발을 북한에서 포격을 하였으며, 현재 연평면사무소는 대피령을 실시하였고 이로 인해 현재까지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군에서도 피해는 아직 없는 상태이며, 왜 연평도에 또 다시 이런 포격 도발을 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합참은 “이번 포격은 지난해 11월 23일 북한이 일방적으로 9·19 군사합의를 파기를 주장한 이후, 서해 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을 재개한 것”이라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 행위”라고 지적을 하였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모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면서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이러한 포격도발을 실시하여 연평도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는데, 북한에서의 입장은 아직 없는 상태이며 올해 4월 총선이 있는 가운데 천안함사건때 처럼 선거전에 도발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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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서 알아보기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3시41분까지 북한은 연평도를 향해서 포격을 퍼부었습니다. 장소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대연평도에서 발생을 하였으며, 정전 협정이래로 최초로 민간인 거주지역에 포격도발을 한 사건입니다.

 

민간인 사상자까지 나오게 되면서 휴전이 깨질수있는 상황에 치닫게 되었습니다. 설명하기 쉽게 아래 사진을 첨부를 하였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북한은 도대체 왜 연평도에 포격도발을 하였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유를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11월 23일 호국 훈련을 하는 도중 북한은 침략행위라고 생각을 하며 주장을 하였으며 대한민국 국방부는 훈련이라고 기존에 예정되어있던 훈련이라고 통지문을 북한에 보내었습니다.

 

북한은 이를 수용하지않고 침략행위라고 생각하여 연평도에 수차례 포격 도발을 하였습니다. 이때에 중국에서는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개입이 없는 북한의 단독행위라고 볼수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하여 당시의 급박한 상황들을 알수있습니다.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하여 우리 군도 대응 사격을 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연평도의 군 막사와 숲, 민간지역들이 수차례 파괴가 되었으며, 다음날 24일에서는 해경의 호위를 받은 연평도민들이 1700명가량 대피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민간인 사상자가 없는 줄 알았지만, 하루 지난 뒤 2명의 사상자가 발견되며, 포격도발은 그 뒤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무력도발은 선거전에 많이 하기도 하였으며, 아직 도발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김정은 후계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무력시위라는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연평도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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