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전쟁또는 분쟁, 자연재해등에서 열악하고 힘든 상황에서 긴급한 현장에 대해서 힘쓰는 국경없는 의사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의사 하는 일
국경없는 의사회는 1968년 5월, 파리 혁명의 열기에서 우수한 젊은 의사들이 전쟁과 재난 지역의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서 돕기로 한 것이 국경없는 의사회의 시초로 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있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설립 이념은 '어디든 환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 라고 하며 국경의 방해없이도 찾아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활동 분야는 에이즈, 결핵, 뇌수막염, 뎅기, 구호품 배급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있으며 주요 활동 국가는 방글라데시, 콩고민주공화국, 카메룬, 미얀마, 나이지리아, 이라크,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남수단, 시리아, 예멘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통 분쟁이 있는 곳에도 위험을 무릎쓰고 환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엠마 캠벨 박사가 2023년 8월에 부임을 하였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쪽 전문가입니다.
각종 여러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이며, 한국 사무총장으로 부임전은 국경없는의사회 호주 이사회 일원이며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여러 현장에서도 활동한 근무 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인은 최근 이슈인 팔레스타인 분쟁지역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이슈
좋은 취지로 만든 단체이지만 예전에는 IS에 납치되어 사망한 미국인의 석방교섭과 노력을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거부를 하여 강한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기부단체들도 한번씩 비리가 있어 수면위로 떠오르곤 하는데 국경없는 의사회도 또한 골칫거리 상황을 자주 겪긴한다.
2017년은 권한 남용으로 부적절한 행위로 인하여 20명의 직원이 퇴출되기도 하며 또한, 조직내 성희롱및 성폭행등이 발생을 하며 적발되기도 하였다.
좋은 취지로 일을 하는 의사분들과 그외 간호사들, 각종 조직내에 조직원들이 열심히 일을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이런 부분이 한번씩 뉴스에 나오게되면 참으로 안타까울수밖에 없다. 국경없는 이사회는 성에 관련한 문제점은 관용을 베풀지않을 것이라고 발표를 하였으며 이러한 이슈들이 적어지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않았으면 한다.
국경없는의사회의 연봉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은 평균연봉 5,236만원이라고 나와있지만, 의사들은 조금 더 받을것으로 보이며, 비영리단체이기 때문에 연봉같은 경우는 다른 의사들과는 차이가 많이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고액 연봉을 보고 일하는 사람들은 지원하여선 안된다.
고용 조건은 대부분 구호활동가들은 기간 계약을 6개월에서 12개월 맺게 되며, 연간 25일의 유급 휴가와 4대보험을 제공한다.
또는 개인의 경력사항과 포지션에 따라 월급은 달라질수 있기때문에 상이 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무시간은 프로젝트와 활동기간에 따라 다르며 현장에 언제 긴급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니 항상 긴장을 하며 있어야한다.
긴급상황에는 오랫동안 힘들게 일을 할때도 있지만, 필요한 휴식과 휴식시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왠만한 사명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힘들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국경없는 의사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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