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개봉일 감독 등장인물 줄거리 평점 쿠기 알아보기

오펜하이머 개봉일 및 감독 영화정보

• 오펜하이머 개봉일은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이 되었으며 개봉한 지 일주일 되었으나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영화이다.
•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며, 수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 찍은 것은 다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유명한 영화감독 중하나이다.
• 오펜하이머 배급사는 유니버설 픽처스이며, 장르로는 드라마 및 스릴러, 15세 이용가로 판정을 받아 상영 중이다.
• 영화 러닝타임은 총 180분이며, 이 영화를 지겨워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겨운 시간이 되겠지만 결코 3시간이 길다고 느껴질 만큼 지루한 영화는 아니라고 느꼈다.

오펜하이머 줄거리 및 실화 알아보기

• 오펜하이머는 실존 인물이며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배경은 세계 2차 대전 끝물이었으며, 독일은 항복을 하였으나 일본을 항복시키기 위해서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여, 원자폭탄을 만들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꿈을 가지며 연구에 들어가게 된다.
• J.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달랐고, 양자역학에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에서 영국으로 갔으나, 영국에서 미국의 향수병을 엄청 느끼며 영국에서의 학생생활을 하였다.
• 영화에서는 아인슈타인과 J.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같이 나와 서로에 대해서 그리고 원자폭탄으로 인한 나라를 구하고 프로메테우스 폭탄의 아버지가 되었지만, 그에 걸맞게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나오게 되며 영화가 전개가 된다.
• J.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애국자로 나라를 지키고 싶고 젊은 이들을 전쟁을 종전시키고 싶은 마음에 권위 있는 과학자를 불러 모아 연구를 하지만,, 3년을 끝으로 원자폭탄을 만드는 것에 성공을 이루며 그 원자폭탄이 나가사키와 후쿠시마에 막대한 사상자를 듣고 나서는 마음이 무거워진다. 
• 전쟁의 영웅이 되었지만, 더욱 유명해지자 주위에서는 정치적으로도 가만히 놔두질 않고 공산주의자라고 몰아가는 정부 관계자들로 인해 영화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오펜하이머 평점 및 쿠기

• 오펜하이머 평점은 8.53점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 일주일 159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 오펜하이머 쿠키는 없다. 있을 것 같이 만들었지만 쿠키는 없는 상태이며, 세계 2차 대전 패전국 일본에서는 오펜하이머를 상영 금지를 시킨 영화이기도 하다.

오펜하이머 후기 및 명대사

• 처음에는 오펜하이머를 보기 전에 이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다.
• 그리고 아인슈타인과도 같은 양자역학에 관해 권위 있는 인물인지 몰랐으며, 영화를 보며 더욱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어려운 영화가 아닌 마음 편하게 보니 더욱 재미있었던 영화이며, 왜 박스 오피스 1위를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는 영화이다.
• 오펜하이머의 명대사에서 "알버트, 이미 시작된 거 같아요. " 이 말의 의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중 하나이다. 알버트는 아인슈타인이며, 아인슈타인은 이미 이렇게 벌어질 것을 대략 알았다는 의미를 하며, J. 로버트 오펜하이머도 자신이 애국자로 하였던 연구로 인해 대량 살상 무기가 만들어져 전쟁에 쓰여 아인슈타인이 했는 말을 이해하였다는 말에 대해 더욱 공감이 가고 머릿속에 맴도는 대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 요즘 한국영화도 재미있는 영화도 개봉을 하지만 오펜하이머 영화도 세계 2차 대전 배경 및 인물에 대해서 보기 좋은 영화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