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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과 주유 대전 공무원 바람, 또 불륜? 실화? 충격 내용 확인하세요

주린이 애널리스트 2024. 1. 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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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공무원이 되자마자 바람을 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전 공무원 바람 사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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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무원 바람 충격 내용 전말 

 
 
현재 커뮤니티에서 많은 화재가 되고 있는 소설이 있다. 실화기반 소설이라는 말도 있으며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14년의 연애를 하였고, 남자는 9급 공시를 10년 준비를 하였다. 남자가 여자친구 어머니집에서 몇년동안 공시준비를 할때 처가살이를 하였으며, 여자친구와 동거하면서 여자친구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준비를 하였다.
 
2022년에 합격을 하고 여자와 여자어머니 명의, 돈으로 대출을 받아 둘이 독립하여 동거를 하였다고 한다. 이때 남자는 우울증에 대한 말을 많이 하였고, 주 4회씩 술을 먹고 새벽 귀가 주말에도 집에 왔다가 다시 출근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반복한다.
 
 

 

결국 여자친구를 여행을 보내고 신혼 아파트에 불륜녀를 불러서 잠자리를 가졌으며, 이를 같은 동에 사는 여자의 지인에게 걸려서 들통나게 된다.
 
이때 여자친구가 불륜녀한테 연락을 하니 불륜녀는 웃으면서 대면을 하러 왔다고 한다. 이 불륜녀는 2024년 2월에 결혼식이였으며, X파트너였다며, 본인 남자친구한테 이야기를 안하는 조건으로 카톡메세지를 공무원 여자친구에게 다 까발리며 카톡 내용을 보여주었다. (카톡 내용 중에 본업과 주유라는 저질스럽고 치욕스러운 제목의 시작이 되며 위 카톡 내용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여자친구는 정신이 순간적으로 나가면서 자살충동에 정신병원 진료를 시작하였으며, 그 와중에 공무원 남자친구가 불쌍하게 여자친구에게 연기를 하며 다시 받아주었다고한다. 
 
중요한 것은 이 시기에도 불륜녀와 남자친구는 둘이서 계속 불륜을 이어갔으며, 여자친구의 차를 타며 데이트를 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아차린 여자친구는 결국 불륜녀의 남친에게 알렸고 이에 공무원 남자친구는 너와 난 연애일뿐이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여자친구가 알린 사실때문에 사회적으로 명예가 실추되었으며 죗값을 받았으니 다른 곳에 발령을 받아 새삶을 살겠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이에 소설 제목이 [본업과 주유] 인데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을 잘하여서 현재 사실인지 소설인지 확인 된 바는 없다고 하며, 이 글이 현재는 블라인드에도 올라왔었다고 한다. 
 
아래 링크를 통하면 글을 볼수있습니다.
 
> 소설 본업과 주유 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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