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사망 알아보기 바그너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는 도중 추락 사고가 발생하여 사망하게 되었다. 추락사고가 처음에는 러시아에서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여 격추하였다고 밝혔지만 현재는 비행기 내부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하며 비행기가 격추되었다고 알려졌다. 프리고진은 지난 6월에 러시아 본토로 진격하겠다하고, 쿠데타를 일으킨 인물이며 추후 본토로 진격하지않고 되돌렸지만, 이에 푸틴이 이번 프리고진 사망과도 연관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이 사망함으로써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이 위험에 처해할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푸틴 아래로 흡수되느냐? 해체되느냐?에 달랐지만, 현재 푸틴이라면 바그너 용병기업을 손아귀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푸틴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