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픈챔피언십 첫 한국인 준우승 김주형 중계 상금 우승자 알아보기

 

 

 

디 오픈 이란?

 

디 오픈 챔피언 십이라고 불린다.

영어로는 The Open Championship이라고 불리며

골프의 대회 4대 메이저 대회 중에 하나이며  영국의 골프 경기단체 주최로 매년 7월 중순에 개최되는 골프대회이다.

골프 4대 메이저대회에는 디 오픈 챔피언십(또는 브리티시오픈) , 마스터즈대회, US오픈대회, PGA챔피언십 이렇게 대회가 개최되며

그중 제일 권위 있는 대회는 디 오픈 챔피언십이다.

 

디 오픈 준우승 첫 한국인 김주형 누구인가?

 

2002년생이며 한국나이로 올해  21세이며 이번대회로 인해 발목부상이 있었지만

부상을 참으며 대회에 임하였으며, 부상으로 인해 기권까지 생각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의지의 한국인 김주형은 포기하지 않고 4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하며 

대회에 임하였으며 그 결과로 한국인 첫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디 오픈 준우승으로 인해 김주형은 세계 랭킹 24위에 17위까지 상승하였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 인대 미세 파열로 인한 부상을 남은 비시즌동안 치료를 하여 

다음 대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디 오픈 챔피언십 중계및 준우승 상금

 

디 오픈 챔피언십 중계는 JTBC GOLF 채널에 중계가 되었으며 디 오픈 챔피언십을

준우승 한 김주형은 108만 4천625달러(한화 대략 13억9천만원) 상금을 받게되었다.

이로인해 김주형은 2022-2023시즌 PGA투어에서 벌어들인 총 상금은 한국돈으로 대략 70억을 넘는 상금을 받았다.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자 및 상금

 

디 오픈 챔피언십은 왼손잡이 작은 도살자라고 불리는 미국 국적을 가진 브라이언 하먼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우승자의 상금은 300만달러 (약 38억 6천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을 받게되었습니다.

이 우승 상금은 골프 대회중 사상 최다 금액으로 알려졌습니다.